동생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다고 해서 대신 등교했다.
괴롭혔던 애들에게 공부로 무력으로 복수를 했다.
동생이 학교에 미련이 없다 하여 그냥 내가 다니기로 했다.
다시 공부를 하니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동생을 괴롭히던 친구들을 제압하고 교화하여 진짜 우정을 쌓았다.
시험날 학교 다락에서 친구들이랑 비빔밥을 해먹었다. 학교를 돌아다니는 초등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길잡이처럼 이것저것을 도와줬다.
꿈은 재밌었는데 글로 쓰려니 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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