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의 두번째를 생각해보게 된책.
옆집 아줌마의 잔소리? 반복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얘기들은 언제나 쓴 맛이다.
앞으로 내가 오십이 될걸 생각하니 후루룩 마신 보약같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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