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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책만 읽고싶다!!
다섯살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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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살 정도 되면 전능한 자아가 우세한 시기가 온다. '미운 세살'이 제1 반항기를 뜻한다면, '미운 다섯 살'은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하려는 무법자 시기를 말한다. 다른 말로 황제의 시기라고도 한다.
p250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p281

엄마보다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의 지능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p282

책은 일상이다. 여행을 떠날 때도, 병원에 갈 때도, 친척 집을방문할 때도 책을 가지고 가 읽어주면 된다.
p285

교육은 아이마다 달라야 한다.
p295

 책은 아이가 그만 읽어달라는 요청을 할 때까지 읽어주면 딱 맞다.
p310

우리 첫째에겐 책을 거의 읽어주지 않은 것 같다. 밤에 책읽어 재우는 것도 얼마되지 않았다. 아까운 시간이었지만 앞으로 읽어줄 시간이 더욱 많기 때문에 책 목록도 만들고, 기록도 해야겠다.
이책은 4장 전까지는 에세이 같이 느껴졌다. 내면아이라는 이론을 너무 크게 부각 시킨것도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4장 이후의 책으로 하는 육아 내용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책 잊기
불가능을 이겨낸 아이들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
십팔년 책육아
놀다보니 한글이 똑!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